마르헨제이,

Vegan에 의해 태어난

컨셔스 리사이클 브랜드

사진 출처 마르헨제이

 

알비이앤씨(대표 조대영)의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MARHEN J)'는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의미가 있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동물 윤리와 친환경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비건 가죽임에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르헨제이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애플레더백은 사과 소재가 70% 이상 함유된

식물성 비건 가죽임에도 동물 가죽 핸드백을

뛰어넘는 트렌디하고 깊이 있는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상품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1년 성과와 2022년 계획

팬데믹 이슈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비건 패션 핸드백을 시작으로 이제는

환경친화적인 핸드백으로

상품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한국 독점으로 공급 받고 있는

사과 원단,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으로 만든

핸드백들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친환경적인

패션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신념을

확인한 해였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전개한 팝업스토어가

몰 전체 1위 매출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확인해 내년에는

본격적인 오프라인 채널을 전개할 예정이다.

성수동과 제주도에 국내외 고객과 직접 만나는

체험형 스토어를 오픈하고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 프로젝트 등

엔터테인먼트를 활용한

글로벌 브랜딩을 진행한다.

-조대영 대표-

사진 출처 마르헨제이